타석증때문에 굉장히 늦게 봤습니다.

 

아이맥스에서 보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그냥 근처 영화관에서 봤는데 cgv 공짜표가 있었지만

 

일반상영관에선 모 영화가 스크린 다 먹고 있어서  덩케르크 상영시간대가 아침 아니면 새벽이라 그냥 다른 곳에서 보게 되었죠

 

 

 

전체적인 분위기가 굉장히 드라이하지만 감동 포인트에선 적절하게 감정이 올라와주더군요

 

그리고 물이나 밀실 같은거 두려워하는 분들은 영화보다가 좀 식겁할듯 하네요

 

봤던 관이 스크린은 좀 작았지만 사운드는 빵빵했는데 슈투카 급강하할때 나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2차대전에서 연합군육군이었으면 정말 소리만 듣고도 짜증 엄청났을거 같더군요

 

 

나중에 용산 아맥 좋은 자리 나오면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