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온 고수,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네요.

 

도겸이 강룡이 떠난 만두집에 취직하는데, 척 봐도 복수전을 노리는 것 같지만

 

실력적으로나 악인이 아닌 성품으로나 강룡과 다시 붙을날은 없을듯.

 

소진홍도 손님으로 찾아온거 보면 추후 합류할 아군파티일지도?

 

 

한편 용이는 구휘의 거처에 머물다 떠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는데요.

 

꽤 친분을 쌓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그리고 무려.......

 

용비가 나옵니다. 얼굴은 일부만 나오지만 백발이 다 된 구휘완 달리 수염이 살짝 덮인 중년인 정도의 외양같네요.

 

'이제 좀 살만해졌나?' 하는 구휘 대사를 보면 이전에 언급한 아픈 친구는 용비 이야기였던것 같고

 

대사를 봐선 강룡과의 안면 역시 쌓은듯 합니다. 옆에는 여인의 실루엣이 등장하는데 누군지야 뭐 뻔하죠(...)

 

그리고 실루엣으로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아마 전대의 고수들 같네요.

 

이런 인물들과 같이 있었다면, 무공조언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데(어처면 각자의 절초를 배웠을지도)

 

그렇잖아도 괴물인 강룡이 더 괴물이 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