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최근에 본 감독 전작이  언어의 정원인 관계로

 

그거랑 약간 비교를 해보자면...

 

 

 

 

우선 작화.

 

비오는 신주쿠 공원이라던가  정말 소름끼친다 싶을 정도의 영상미를 보여줬었는데

 

이번 너의 이름은 에서는 그런건 좀 약했다는 느낌?  그래도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굉장하긴 한데

 

같은 감독의 다른 작품과 비교하자면 임팩트가 좀 약했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언어의 정원과는   러닝타임도 다르고 등장인물 숫자라던가  내용의 동적인 요소 등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일대일 비교는 힘들긴 한데..

 

 

 

음악.

 

음악 좋았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이부분은 취향차이인지  전 좀 약간..

 

언어의 정원 OST는 영화와 별개로  따로 그것만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너의 이름은 ost는 그정도냐 하면 그건 좀 갸웃? 한 느낌입니다.

 

노래가 영화를 잡아먹는다 싶은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어울리지는 않았던..

 

 

 

그렇다해도 종합적인 총점을 따지자면 너의 이름은쪽이   언어의 정원보다 낫긴 합니다.

 

뭣보다 그 엔딩... 

 

로맨틱러브 부정파였던  감독이  대중의 앞에 무릎꿇었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해도 고이 이어주진 않았죠.

 

 

엔딩시점에서 미츠하 나이가 27이었으니  꽃띠 여고생을   아라사 아슬아슬한 때까지  생과부 만든 셈이니 말입니다.

 

여주인공 시점에서 보자면   어디사는 누군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놈 상대로 애태우기를 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