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우선 그랑블루 판타지와 전혀 관계가 없는 만화입니다.

 

그랑블루 판타지의 만화판인줄 알고 보기 시작해서 우선 이것 먼저 밝히고 싶었습니다.

 

별 생각 없이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그냥 3권분량은 연속으로 읽은것 같네요.

 

만화 줄거리는 대학 신입생이 대학 때문에 지방에 있는 친척집으로 이사하고

 

얼떨결에 대학에 스쿠버다이브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대학 동호회의 현실을 여러면으로 꽤뚫고 있어선지는 모르겠지만 스쿠버다이브는

 

몇화에 한번 스치듯이 나오고 술마시고 술마시고 술마시고 사고치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내 입으로 설명을 해선지 진짜 지루하게 들리지만 작가 개그센스가

 

좋아서 그냥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고 웃긴 이야기를 보고 싶은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 인생하고 별 상관없어 보이는 청춘을 끝내주게 즐겨주는것 같아서 보는것

 

만으로 즐겁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