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핸드폰을 물에 빠뜨렸다가 덜말린채 충전해서 배터리 충전 단자가 터졌습니다. 덕분에 usb고 뭐고 연결이 안됩니다.

 

어짜피 핸드폰 바꿀때가 되서 새로 구매를 한지라 내버려 뒀는데 연락처가 백업이 덜 되있고, 핸드폰에 있던 사진도 백업을 전혀 안해둔지라 이거라도 살리려고 A/S센터를 갔는데, 배터리 터지면서 전압이상으로 메인보드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배터리 수리만으로 해결이 안될수 있다고 그냥 배터리를 새로 구하는게 싸게 먹힐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기가 딱히 필요한것도 아니고 필요한건 안에있는 연락처랑 사진등 잡다한 자료뿐인데, 헛돈쓸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배터리는 외장형 입니다. 모델명은 갤럭시 알파)

 

그런데 기존 쓰고 있던 배터리도 수명이 다했는지 거치대로 충전해도 5분을 못버텨서 배터리를 구하려고 하니까, 

 

친구(문과)曰 : 메인보드에 이상이 있으면 배터리가 정상 작동을 못한다. 정상적인 배터리를 구해도 똑같이 5분을 못버틸거다. 

 

라는말을 합디다....

 

저도 기계치라서 이 말의 진위여부가 판단이 잘 안서네요...

 

현재 핸드폰은 작동은 하는 상태이고 (배터리문제로??)금방 꺼질 뿐이라서 배터리만 새걸 구하면 클라우드에 자료를 옮기는 식으로라도 살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친구의 말이 근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