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말이라 저녁에 내려온김에  개털 휘날리는 놈을 빗겨줬는데

털이 플라스틱 빠께쓰로 하나가 나오네요.

처음엔 애견샵에서 산 브러쉬를 썼는데 슬리커?인가  하는  브러쉬인데
털이 잘 빗겨나오지도 않는데 갈고리같이 되어있어서 브러쉬에서 털 빼내는것도 일이라

그냥 사람용 빗 촘촘한거 갖다가 빗겨주니 털이 잘 나와서 오히려 더 좋은...

진도믹스인데 힘이 좋은데다 목욕을 싫어해서 목욕시키는 것도 큰일입니다.

냄새가 쩔어서  털갈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한번 목욕시켜야 하는터라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