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쯤에 길냥이 사료 때문에 질문 올렸던 커그인 입니다......처음 제가 봤을땐 3마리였고, 사료를 사서 줄때즈음 1마리가 어디론가 사라져서 어디서 죽었겠구나 했죠......
최근에 친구들과 여행 갔다와서 오늘 오전 알바 끝나고 5일만에 먹이주러 가보니......ㅠㅠ
가는 길에 한마리가 보이길래 얘가 왠일로 혼자 있나 하고 얘네들 아지트(늘상 사료두는곳)에 가보니 한마리가 누워 있길래 사료두려고 가보니......얘한테 파리가 꼬여 있더군요.....그걸 보는 순간 아....갔구나....하고 멍해지더라구요...어째 살아있는 한마리가 힘이 없어보이더라니.....겨우 5일 안간 사이에 이렇게 된걸 보니....충격적이네요;
한참 멍하게 있다가 살아있는 얘있던 곳으로 가보니 얘도 안보여서 그냥 그근처에 사료 두고 다시 죽은얘 있는 곳에서 멍때리다가 와버렸네요......일단 죽은애를 어떻게 해야할 것 같은데....근처 경비아저씨한테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