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0일에 시작했습니다.

우선 똥나무는 오픈 이전까지는 기대하고 있었으나 오픈 직후 쏟아져 나오는 똥을 보면서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얼마전에 같이 게임하는 분들이 똥나무를 하고 있길래 가만 봤더니 요새는 할만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이하는 오늘까지 

클클프프딥딥무도 (만렙)

위3엘3워 (244)

소하하하 (84 도펠 지망)

을 키우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1. 레벨업은 어렵지 않다.

저는 첫캐릭을 21일에 만렙 찍었습니다.

주말 배수 이벤트가 없으면 좀 귀찮을 수는 있겠지만 인던뺑뺑이 돌리면 뭐..

요령, 같이 렙업 할 파티원, 여유 자금이 있다면 금토일월 4일이면 만렙도 찍더라구요....

 

2. 사냥이 딱히 재미가 있지는 않다. 하지만 인던 파티플은 재미있다.

뭐 조건은 좀 붙겠지만 (힐러유무라거나) 대체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정신나간트리..를 만들어 오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그거 구경하거나 똥캐릭들 똥받이,

혹은 호흡맞는 플레이를 진행하는게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갈수록 필드 사냥보다는 인던위주로 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퀘스트는 보강이 필요하다.

첫캐릭은 필드 사냥도 제법 많이하고 맵마다 퀘스트깨고 다니면서 서브도 제법 많이 했습니다.

퀘스트 내용은 대체로 재미가 있었지만, 요구하는게 지루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그동안 질리도록 해온 다른 rpg 에서도 느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노오력 해줬으면 좋겠네요.

마음에 드는건 퀘스트 npc 로 바로가기가 있다는 것..

 

4. 온갖 컨텐츠가 있는건 알겠지만 설명이 부족하다.

레벨업을 제외하고 캐릭터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뉴비인 저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캐릭터에 따라 도움이 아예 안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5. 코스튬은 교복이 최고입니다.

이제 바니걸을 구입해야..

안경 교복은 정말이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