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나온 데이비드 훈프 입니다.

 

낙사가 없어서인지 이리나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이녀석 각성을 몇번을 하는건지!

 

패턴넘어가는거에만 꽤 시간을 잡아먹는듯 합니다.

 

패턴 중 주의할건 흰색데이비드 각성 이후 주기적으로 나오는 녹색 초신성 패턴,

 

녹색 원 2개를 빙글빙글 돌리는 "너의 죄를 기억해라"패턴,

 

최종 페이즈때 어그로대상자방향으로 반월-반월-원형으로 날리는 "나를 거부하느냐" 패턴 정도네요

 

우선 초신성 패턴은 무적기가 없는 캐릭은 강캔을 어떠한 경우에도 아꼈다가 이 패턴때 써야 합니다.

 

저스트 타이밍이 딱딱 떨어지지 않은 애매한 타이밍이라 차라리 강캔쓰고 딜하는게 속편합니다.

 

저스트 타이밍은 구를 든 손을 반쯤 펼쳤을때 쓰면 딱 맞긴 한데,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여기서 무적기가 많은 캐릭과 적은 캐릭이 차이가 나는데, 무적기가 많은 바이올렛이나 티나는

 

초신성패턴은 냉장고/후의선으로 피하고 강캔을 "나를 거부하느냐" 패턴때나 녹색 구슬을 떨어뜨리는 패턴때

 

쓰고 폭딜이 가능해서, 클리어시간이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영상에서 바이올렛을 보면, 딜넣을 타이밍때 강캔을 쓰고 딜을 하고, 초신성은 후의선으로 넘기는

 

모습이 나오죠.

 

너의 죄를 기억해라 패턴은 처음 쓸때는 징표박힌 사람이 가만있으면 되는데, 두번째에는

 

영상에서 한것처럼 반시계방향으로 걸어서 피하면, 초록색 원 1개는 그 자리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게

 

할 수 있어서 파티원들이 생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막페이즈때 쓰는 "나를 거부하느냐" 패턴은 무적외엔 무조건 날려버리기 때문에 반월 반대방향

 

으로 저스트를 띄우거나 미리 회피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날라가서 벽에 부딪쳐 피가 엄청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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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돌면서 느낀건데, 아테나가 정말 엄청 좋습니다.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3셋 회복옵션도 데이비드때 도움되고, 90퍼 초피증은 딜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주더군요.

 

그리고... 바이올렛 짱셉니다! 바이올렛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