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의 마스터>
<이터널 월드>, <사르디아>의 작가 임수민의 세 번째 판타지소설이다.


작가 소개

종족 : 귀차니언.
성별 : 수컷
직업 : 작가
스킬 : 변신술(평상시엔 백수, 가끔은 식순이, 때로는 작가), 내숭
좋아하는 것 : 여자
싫어하는 것 : 수컷

캐릭터 분석
서식처 : 오로지 강릉대와 자취방에서만 활동함.
성격 : 헛되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지극히 싫어하는 별난 귀차니스트. 혼자 살면서 살림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배부른 자취생.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 이제는 외롭지 않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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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상상력의 경계를 자극하는 최후의 스펙터클 판타지가 온다1
차원을 뛰어넘는 최강자, 극강 히어로!
차원의 경계를 뛰어넘어 무극에 이른 천뢰대제 장해동!
비틀린 역사를 바로잡고 초월자가 되어 이계의 영웅이 되는데...
쾌속! 섬광보다 빠르고. 호투! 폭풍보다 강력하다. 의지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으니 너는 이미 죽어 있다! 현현지도! 무극의 길은 어둡고도 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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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무적>
열세 살의 나이에 진효성의 손을 잡고 쾌의삼우의 유배지로 향한 진무위. 그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는 아버지의 등을 향해 절한다. 그리고 오 년 후, 죽은 줄 알았던 무위는 다시 돌아온다. 원한마저 잊고 복수심마저 초월한 쾌의삼우의 마지막 무공은 그 행방을 알 수 없고, 무위의 손에 들린 미인도와 그의 머리를 떠도는 쾌의구결은 앞으로의 행보를 예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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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스톰>
<소천전기>, <용사>의 작가 현민의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가문의 전투술 하나 익히지 않은 스톰 공작가의 삼공자, 윈드 스톰. 하지만 과거를 잃어버린 그에겐 아무런 기억도 없고, 마스터라이크라는 병을 안은 채 강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원정길은 윈드의 앞날을 불안하게 비추고, 그의 손가락에 끼인 '폭풍의 눈'이 미래를 결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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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즈>
친구들로부터 '공상가'로 불리는 세인은 학교의 단체 산행길에서 길을 잃고, 낯선 판타지 세계로 빠져든다. 그곳은 바로 아쉬하나 대륙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진 디 펠로단. 정신을 차린 세인에게 사람들은 세슈르라는 이름을 부른다. 제국 최고의 흑기사인 세슈르와 세인의 운명은 어떻게 얽혀 있는 것일까.
세슈르가 되어버린 세인과, 세인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어준 세슈르는 사실 한 육체 속에 함께 살게 된다. 즉 세슈르의 몸에 세인의 영혼이 깃들여버린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세인은 여자이고 세슈르는 남자라는 것! 다행히 그들은 내면의 갈등을 겪기도 하고 서로를 도와주기도 하면서 점차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결국 세인은 자신만의 육체를 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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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옥녀>
김민연 장편 무예 소설.
한 꼬마 신랑과 초보 신부의 강호 유람기 속에서 주인공들이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강호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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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객>
[책 속으로]
금릉(金陵)!
도도한 양자강(揚子江)을 끼고 선 이 대도(大都)는 역대 제왕(帝王)의 도읍지이자, 내륙의 교통요로에 위치한지라 그 풍물(風物)이 극히 번화했다.
보기만 해도 눈이 어질어질한 금칠홍장(金漆紅粧)의 주루(酒樓), 객잔은 물론, 대부호(大富豪)와 고관대작의 고루대각(高樓大閣)이 줄지어 선 곳.
윤이 나는 청석대로(靑石大路) 위로는 번쩍거리는 금화복(金華服)과 값진 패물로 몸을 장식한 미녀(美女)들이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걸어 다녔다.
뿐이랴, 방향선(芳香扇)으로 얼굴을 가린 미녀들을 기웃거리는 호한(豪漢)들 또한 하나 같이 고금화복에 얼굴엔 기름기가 번지르했다.
용화성(龍華城)!
이곳은 금릉에서도 가장 호화롭고 가장 사치스러운 곳이었다. 금릉에서도 가장 번화한 거리인 용문로(龍門路)의 한복판에 위치한 이 용화성은 간단히 말하자면 주루(酒樓)겸 기루(妓樓)였다.
그러나, 이 용화성에선 술을 먹든 기녀(妓女)와 즐기든 그 비용이 엄청나게 비쌌다. 은자를 보따리째 싸 들고 오지 않는다면 용화성의 문턱도 넘기 힘들었던 것이다.
용화성, 이곳은 사치와 쾌락의 대명사였다. 일 년을 힘들게 벌어서는 이곳에서 하룻밤의 술값으로 날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때는 산수초목이 일제히 깨어나는 춘삼월(春三月) 호시절(好時節), 포근한 봄볕과 춘풍(春風)이 마음마저 따사롭게 만드는 듯하였다.
용화성으로 들어서는 문 입구에 아까부터 한 소년이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나이는 십육칠 세나 되었을까.
소년의 용모는 평범했다. 유달리 눈에 띠는 면이라곤 없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소년에 불과했다.
일신에는 허름한 청의를 걸쳤는데 청의는 깨끗하긴 했으나 얼마나 오래 입었는지 색이 다 바랬을 뿐 아니라, 온통 꿰맨 자국 투성이었다.
아마도 용화성에서 심부름이나 하는 점원 아이인 듯.
그러나 이 허름한 청의소년을 잠깐이라도 지켜 본 사람이라면 이 소년에게 매우 특이한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으리라.
우선, 소년의 얼굴은 마치 얼음굴에서 살다 나온 듯 냉랭하기 이를 데 없었다. 게다가 그 싸늘하고 냉랭한 얼굴에는 의아할 정도로 아무런 표정이 없었던 것이다.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을 인간의 칠정(七情)이라고 하지만 이 소년의 얼굴에는 그 어느 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듯 냉막하기 그지없었다.
무심(無心)!
그것도 마치 득도(得道)한 고승(高僧)처럼 지극히 무심한 표정이었다.
묘한 것은 그 무심한 표정에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괴이한 힘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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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림사>
두 소년(少年)이 있었다.
난세(亂世)의 풍진(風塵)을 안고 동시대에 태어난 인중용봉(人中龍鳳)의 두 절세기재.
그들은 만났다.
한 그루 천년고목(千年古木) 아래서.
어느 눈 내리던 날, 그들은 운명처럼 만났다.
천지가 온통 은백색으로 물들던 날 운명의 신이 점지한 양 그들은 만났다.
이것이 바로 무림(武林)의 하늘과 땅 사이에서 시작된 대풍운(大風雲)의 서막(序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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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혼>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야아설록의 장편 역사소설!!
조선 침략! 영원한 숙적 일본! 그 전쟁의 역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중일 3국 무사들의 대결을 통해, 그 시대의 숨겨진 역사가 낱낱이 파헤쳐 진다.
전쟁의 승리를 위해, 사문의 명예를 위해, 사나이들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는 무사들의 이야기!서기 1592년.
한·중·일을 대표하는 세 명의 무사가 하나의 밀명을 받는다.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군주였던 광개토대왕.
대왕의 죽음과 함께 역사의 미궁 속으로 잠긴 대왕의 보물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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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고검>
모여라! 세 번 생각해서 스스로 천대(賤待)받았다고 생각하는 자. 백 번 양보해도 분명히 멸시(蔑視)받았다고 생각되는 자. 다른 사람의 유희(遊戱)를 위해 억울한 희생을 강요받아야 했던 자. 힘이 없어 언제나 굴욕(屈辱)과 한탄(恨歎)으로 청춘을 묻어야 했던 자. 모여라! 세상은 반드시 이곳을 기억하고야 말지니… 그리하여 광인촌(狂人村)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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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십랑>
가난...
궁핍...
피를 말리는 가난과 궁핍의 고통 속에서 아이들이 자랐다.
아이들은 또 약속했다. 먼 미래엔 강해지자고.
가난했던 만큼 풍요로우며, 궁핍했던 만큼 높이 오르자고.
그 중 한 아이 蕭十郞.
그는 유사이래 가장 뛰어난,
오직 홀로 뛰어난 자, [奇人]이라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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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풍운비망록>
그의 인생은 밧줄에 걸린 교수형과 같았다.
운명은 그에게 아흔 아홉 번의 죽음을 강요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살아남았다.
죽어본 경험이 없는 자에게 죽음이란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없다.
죽어본 경험이 없는 자에게 죽음이란 끔찍한 공포다.
그의 녹슨 검(劍)으로 쓰여지는...
江湖風雲備忘錄
천하무림을 향한 저주는 그로부터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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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객>
작품 <향객(香客)>은 1986년에 대본소판으로 발행했던 <표향옥상(飄香玉霜)>을 신국판으로 다시 개작한 것이다.
야아설록의 작품 연보로는 스물일곱 번째 작품이요, 무협소설을 절필하기 일 년여 전쯤에 썼던 작품이다.
<표향옥상>을 썼던 그 시기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특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 시기가 한국무협으로는 최악의 시기였고 그만큼 개인적으로 절망의 나락을 헤매고 있을 무렵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 절망으로 하여 이때 썼던 일련의 작품들, <대협객(大俠客)>, <사우옥청풍(沙雨玉靑風)>, <천지개벽(天地開闢)>,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향객> 등은 매우 어두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극도로 허무적이고 감성적인 문체가 사용되고 있다.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는 고독한 살수의 얘기라는 기둥 줄거리를 가진 이 작품도 몇 페이지만 읽어보면 매우 감성적인 문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 <사우옥청풍>은 <숙객(宿客)>으로 소개되어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거니와, 이제 <향객>도 발행 십 년 만에 다시 재간을 하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다.
지난 십오 년의 세월 동안 무협작가라는 타이틀을 걸고 살아올 수 있었던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기쁨이다.
능력이 됐든, 되지 않았든 시인과 과학자와 화가요, 작가의 길
을 동시에 걸을 수 있게 해주었던 이 땅의 무협문화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낸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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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객>
무예란 무예는 보는 대로 다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 사악한 머리에는 날고 기는 무림의 능구렁이들조차 속수무책으로 당해 버리고 마니, 이놈은 자신을 만들어 낸 나까지 특유의 아름다운 웃음을 흩뿌리며 희롱하는 듯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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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벨리>
이 소설의 무대는 베트남전쟁이다. 늙은 용병의 회고투로 작가는 말한다. 킬러밸리에 오세요, 인간 삶에 대한 비밀의 열쇠가 그곳에 있어요라고. 아, 32만 명의 젊은 인생이 한때 그곳에 있었지! 간결하고 사실적인 문체로 작가는 전쟁과 인간을 기억한다. 아니, 킬러밸리의 '그때'를, 그 뜨거운 하루하루를 새긴다. 과연 그때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황석영의 『무기의 그늘』, 안정효의 『하얀전쟁』에 이어 베트남전쟁에서의 인간 삶을 정면으로 다룬 대하장편소설.
이은경 전 KBS 파월종군기자는 킬러밸리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종군기자로서 월남전을 취재할 때 나는 맹호부대 병사 세 사람이 월맹군 정규군 1개 연대를 킬러밸리에서 전멸시켰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그것을 파월 사령부에 비공식적으로 취재를 했지만 어느 누구도 확인을 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이 소설의 작가에게 묻는다. 실화였습니까? 작가는 아무 말이 없었고, 그래서 더 묻지 않았다고 그는 말한다.
이 소설은 다음의 말로 시작한다. "한 노병의 연인에게 이 전설을 헌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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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공신랑>
나이든 남자들은 '고개숙인 남자'로 사랑의 필드에서 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
젊은 신세대 남자들은 여성과의 사랑전쟁에서, 또는 결혼전쟁에서 밀려 패했다 하더라도 아빠세대처럼 고개숙인채 사랑의 필드에서 사라질 수는 없다.
그들은 디지털세대답게 새로운 사랑의 모랄을 겸비하고 또한 새롭게 디자인하여 여성들에게 파란과 놀람을 줄만한 기쁜 아이콘으로 다시 다가간다.
이른바 새로운 사랑의 아이콘인 '객공신랑'으로서였다.

사랑의 객체와 주체를 고객으로 정의하고 다가오는 사랑의 아이콘은 여성고객 그 누구와도 사랑을 나눈다.
자, 지금 객공신랑을 콜하여 방문해 줄 것을 예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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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 따로 있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가난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가난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은 좋아합니다.


이상한 소리를 했습니다.
날이 따뜻하네요.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