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드 빙결니코만 하고 있긴한데 심해 관점이라서 사실 신뢰도 0%인 감상입니다만 ㅋㅋ;

 

일단 LCK에서 실제로 나온 조이와의 라인전을 보면

 

그냥 저냥 할만한데 첫번째 귀환 이후부터는 니코가 킬어시 먹은 상태가 아니라면

조이보다 라인클리어가 나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고 조이 VS 니코가 1:1로 킬을 딸수 있고 그런 느낌은 아니고...

그러다보니까 다른 라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결국 최소한 1코어 나올때까지는 다른 라인이 좀 버텨주던지 정글이 미드를 좀 적극적으로 봐줘야되는 챔프라고 봅니다.

 

결국 니코의 장점은 1코어~2코어까지 비교적 저렴한 빙결템 1개 또는 2개가 나왔을때

빙결템을 이용해서 순간적으로 하나를 잘라먹던지 강제로 유리한 한타를 여는게 아닌가 싶어요.

빙결 맞춰놓으면 니코는 궁극기까지 속박을 2개 가지고 있는 셈이라서 강제한타 열기는 비교적 쉬운 편이죠.

제 관점에서 빙결 니코가 빙결 아리보다 나은 점은 이거 한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니코가 예전처럼 빙결템만 가도 중반 딜이 잘나왔을때는 좀 달랐겠지만;

 

개인적으로 니코 뽑고 정돈된 5:5를 하는건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니코 궁극기가 상당히 괜찮은 CC와 딜을 넣을 수 있지만... 

쓰다보면 아무무보다도 궁극기 잘들어가기 힘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포커싱 되는 순간 녹기 쉬워서 궁극기 못쓰고 죽는 경우도 은근히 많고...

 

물론 솔랭 기준에서는 워낙 열심히들 싸워대니까 유리한 식으로만 이니싱이 되면 어떻게든 이득보는 장면이 많은데

대회에서야 어떨지 모르겠네요.

근데 역시 대회에서는 미드에서 상대적으로 라인클리어 늦으면 로밍이 안되니까

그걸 전략에 포함시켜서 생각해야하는데 T1은 그런 점에서 약간 손해보고 시작한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