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광의 환희

초반에 너무 쓸모없는 흡혈량과 후반에 많은 흡혈량으로 초반에 이득을 보는게 중요하다보니 나쁘다는 인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케이틀린과 진이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초반에 0.75초동안 이속 30% 버프를 얻어 일방적으로 때리고 튀는 카이팅 용도로 사용하거든요. 탑에서 원거리 평타를 중심으로 하는 짤짤이 챔프로도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특성 중 유일하게 챔피언 대상이 아니어도 적용됩니다. 그래서 핵심 특성이 정글링에 도움이 안되는데, 이것만 도움이 되요.​ AD 정글러로 피흡해서 체력이득보는거죠. 갱킹시 평타를 치고 이속 증가를 조금이라도 받아서 평타 1대를 더 칠 수 있게 되면 천둥군주 이상의 효과를 볼 수도 있어 연구할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PBE에선 1~50% 스케일이 4~40%로 조정될거라 꽤나 메리트 있는 특성이 될거라서요.

 

 

 

2. 굳은 약속

굳은 약속은 이동방해(슬로우 포함)를 묻힌 적에게 징표가 생기고, 그걸 평타로 치면 힐을 해줍니다.

 

굳은 약속의 특징은 쿨타임도 없고, 광역 대상에 전부 적용이라는 점입니다. 사이온의 경우 QER 3개의 스킬에서 굳은 약속이 발동되므로 거의 무한 발동이 되고요. 레드버프, 얼어붙은망치, 라일라이의 슬로우로도 징표를 줍니다. 첫 레드버프로 2:2 싸움을 하는 정글러라면 초반 갱킹 싸움에서 이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정글러 중에선 자크나 레드를 활용한 평타 캐릭 정도가 연구 대상입니다.

  

심지어 트런들 기둥같은 필드 슬로우는 지속적으로 징표를 갱신합니다.​ 모르가나+라일라이일때 W스킬은 트런들처럼 장판으로 굳은 약속을 제공하죠. 장판형 슬로우존을 만드는 서폿 트런들과 브라움은 이번 패치에서 ​TB등급이 높아졌습니다. 지금 다른 이유로 핫한 룰루도 궁극기가 갱신형 슬로우라 굳은 약속 전환도 가능해보입니다.

  

굳은 약속은 향로와 시너지가 있습니다. 굳은 약속으로 힐하면 향로가 발동되 공속증가와 피흡증가가 생기는거죠. 그래서 바람술사가 아닌 굳은약속+선향로 소라카도 연구하려는 서포터도 있나봐요. ​ 

 

굳은 약속은 지금 연구가능 대상이 좀 많습니다.

장판형 슬로우: 트런들, 브라움, 룰루, 미스포춘, 모르가나(+라일라이), 누누

매즈덩어리: 자크, 쓰레쉬, 사이온, 노틸러스, 마오카이 등

 

 

3. TB등급표(클릭하면 커짐)

f915a56b8c25f7b9fb87043fe69051ef_1489545

 

탑: W선마 자르반 뜨는 중. 탱커는 전멸. 신챔프 아트록스 핫픽스 받아도 사망.

정: 굳은약속 누누 급부상. 그브는 7.7에나 너프 예정이니 3~4주는 더 꿀빨아도...

미: 르블랑이 죽자 대신 카타를 밴하고 있음.

원: 밸런스가 너무 잘 맞는 포지션.

섶: 룰루가 핫하고, 굳은 약속으로 트런들과 브라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