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노영웅이  야알못 단장이 팔아서 돌핀스로 가고
빼꼼이 은단장이 차기 기둥으로 낙점하고 캡틴 일대일코칭 붙여서 시즌준비시키고 빵꾸난 용병 땜빵하러 멕시코 갔다가

멕시코에서 윈터리그 뛰고있는 남승우 발견해서 회장한테 저양반 우리가 삽시다!  했는데

그타이밍에 은단장이 과로로 쓰러지고 절대안정으로 외부연락차단된 사이에 게이터스 안경단장이 남승우 데려가고싶으면 노영웅 내놔!  시전하는데  사령탑 없는 상태에서 회장이 은단장한테 들은말 있으니까  무슨수를 쓰든 남승우 데려와!  시전.

그래서 프런트에서  왕회장 지시를 거역하지 못하고 노영웅주고 남승우 데려오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그 직전까지 노영웅은 돌핀스 캡틴하고  하와이 해변을 달리면서 스포츠청춘물 찍으면서 일타강사 집중과외중이라 독자들도 이젠 다들 돌영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판에

갑자기 또 트레이드되니까 작가가 자기 응원팀이 모델인 게이터스 노영웅 만들려고 멀쩡하던 은단장 쓰러트리면서까지 무리수 둔다고  폭발해서 별점테러에 하차선언에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