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좋은 때는 아니지만

 

2년 좀 더 전에 제가 이직했던 글에 이어서 어찌 시기 미묘하게도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기에 다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조건은 많이 업그레이드 됬습니다. 가까워지기도 했고.

좋은 일이기는 한데.

 

사실 두번째 직장은 생각보다 기술력이 많이 떨어지던 회사였습니다.

 

영업과 관성에 의해서 어떻게든 굴러가는 회사라고 보면 됬죠.

 

물론 그 속에서 코딩 스타일도 바꿔보고, 못해본 경험도 하고 폭은 넓어졌으나, 깊이는 깊어지지 못하고 있었죠.

 

이런 환경속에서 어떻게든 커리어를 가다듬어서 한번 더 점프를 하기는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기술력 + @가 있는 곳에 취업을 하게된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3개월 수습과 함께, ??: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나 귀하와 회사가 맞지 않는 것 같아…

이런 말을 듣지 않을까. 생각 될 정도로요.

 

급하게 예전 기억들과 구글신을 영접하며 이리저리 경험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무사히 새로운 터전에 적응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