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 전장으로 수도방위 후 그 인근을 탈환한 우크라이나군 동북부 진격 부분

동남부를 공격하고 있는 러시아군 진격전 부분

두 곳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양쪽 다 상대 진영(우크라 입장에선 원래 자국 영토지만)을 점점 뻇어가며 진격 하고 있습니다

 

북부 전선의 가장 큰 목표는 베르고로드라는 지역입니다. 러시아의 국경지대 도시로

중요한건 러시아군의 보급선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중요지점이라는 것

거기를 차지하면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동남부 이어지는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국경지대라곤 해도 러시아 영토로 쳐들어가는건 여러가지로 걸리는게 많긴 합니다

현재로선 길목차단해서 전력 투입이나 보급을 막는게 선행 목표이지 않을지

 

동남부 전선에서 현재 러시아의 제1목표는 당연히 슬로뱡크스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주요 도시이기도 하고 거기를 차지못하면 진격이 막힐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반대로 얘기하면 슬로뱡크스만 지키면 결국 동남부 전선은 수복이 가능한 상황

 

며칠전 도하작전 대실패로 전황이 많이 달라진 상황인데

전력 손실 자체보다도 상징적인 의미가 너무 큰 듯 왜 한 곳에 8번 꼴아박다가 전멸 당하는지?

러시아는 이제 차지한 땅을 지키는 수성전으로 시프트 하고 있다는게 맞는 해석이라 여겨집니다

다른것보다 보통 침공하는 쪽이 굳이 다리를 무너뜨리진 않죠?

 

최근 러시아쪽에서 나오고 있는 소문은 징집병들의 숙련도 부족 이슈

전쟁 상황에서 나오는 극한의 스트레스로 인한 자해 속출건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거 전형적인 패전의 신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