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총기 소지는 뭐 자유가 어쩌구하면서 목에 핏대를 세우면서 하는데

 

NRA에서 부추기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튼 미국이라는 나라가 일단 땅덩어리가 크니까 모든 지역을 공권력이 감당할 수 없으니까 총이 필요하다는 논리는 그럴듯 하긴 합니다

 

지방은 강도가 쳐들어 오긴 하는데 두터운 가죽과 강력한 발톱, 사람은 가볍게 찢어버리는 근육을 가지고 쳐들어오니까요.

 

그런데 도시에는 그런거 없는데 공권력이 보호 안해주니 총이 필요한가? 

 

너도 없고 나도 없으면 칼전 하면 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제가 김치맨이라서 그렇겠죠

 

사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핵무기마저 가지고 있는 반군세력이 불과 수도에서 40km도 안되는 거리에서 설치고 있고

 

여차하면 내전이 다시 터질 수도 있는 대한민국이야말로

 

모두가 무장하고 민병대가 되어 반군과 싸워야 하는데

 

총기가 없네요

 

뭐 사실 총기가 허용 되었으면 옛날 386세대들이 한손에는 화염병 한손에는 강철서신을 들고 있는게 아니라 총기와 사제 폭탄을 들고 투쟁을 했을 것 같긴하네요

 

아무튼 미국인들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매번 터지는 총기난사는 안타깝고 슬픈일이지만 총 맞은 놈이 총이 없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로 밖에 보이지 않는 모습은 영원히 이해를 못할 것 같네요

 

거기다가 18살짜리가 인종혐오 범죄로 보인다는데 노답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기득권인 백인이 흑인을 쏴죽여야 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오히려 반대가 아닐까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