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어제 저녁에 건물주 쪽에서 라디에이터를 대여해줬습니다

 

총 8대를 투입했는데

 

그런대로 살만해지더군요.

 

생각해보면 학교다닐 적에도 교실 하나를 2개의 라디에이터로 커버하고 그랬었죠

 

따뜻하다 할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손발이 시려워서 뭘 할 수 가 없네..같은 수준은 아니고

 

그냥저냥 평범하게 덜덜떨면 될 정도네요

 

월요일까지는 버텨야 하는데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할 상황이니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그런데 월요일에는 정말 수리가 될련지...

 

도시가스로 돌리는 물건이라는데

 

꽤나 중요한 부위가 망가졌다는걸로봐선 연소기같은 것이 아닐까 싶은데

 

아무리 날이 풀린다고 해도 난방 안되면 지옥이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