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새로 연재되고 있는 웹툰 중 '퀸즈' 라고 있습니다..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예전에 임달영씨랑 같이 만화 그리던
이수현 작화에 스토리 작가 따로 두고 연재하시더군요..

그런데 분명히 와이랩 관련 작품이고 스토리 작가도 따로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전작들의 냄새가 강하게 나는지...
철 지난 어색한 사투리에.. 개연성 따윈 개나 줘버린 스토리..
그림은 분명 일부 남성들에게 잘 먹힐 그림인데
스토리에 발전이 없으니 이번에도 잘되긴 글렀다 라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쩝.
그래도 욕하면서 봤던 옛날 작품들 생각하면 좀 잘됐으면 싶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2000년부터 나름 단행본도 많이 냈고 일본에도 진출하고 열심히 활동한 것 같은데... 그림도 올드하긴 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인복이 없다고 해야 할지 이런 게 본인 색채라고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