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6개월차에 접어드는데
최근 몸 변한 걸 보면 정말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이걸 보면 내가 정말 이전에는 운동을 설렁설렁했구나 느끼게 되네요.

사실 아무 이유 없이 하는 건 아니고 취미로 하는 뮤지컬이 이번엔 상의 탈의가 있는 작품이라 몸이 너무 비루하면 안될것 같아서.... 겸사겸사 2월에 작품하고 8월에 결혼이니 유지하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살 빼는거야 살면서 내 몸무게는 65~82입니다라고 소개해도 될만큼 항상 변동이 좀 컸었는지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72정도 기준으로 뭔가 일 있으면 65까지 빠지고 넋놓으면 82까지 찌고 그랬거든요. 노량진 있을 때는 90도 찍어봤고요.

5개월전에 80찍고 지금 70인데 이게 평소 70이랑 좀 다릅니다??
사실 헬스장이야 자주 가서 깔짝 거렸는데 몸매가 절대 운동한 몸매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난 원래 그런갑다 했는데 주5회 무분할로 정말 무식하게 조지니까 으응?? 왜인지 모르겠지만 대흉근과 광배근이 조금씩 자리잡고 대퇴사두가 힘주면 갈라지는게 보인다???

하여간 생각보다 중량 드는 것도 꽤 재밌고 적성에 맞다는 걸 깨달은 5개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