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건축, 하수, 교통 등을 믿고 사용하는 건 여태까지 그것들을 사용해온 시간에 기반해 괜찮다는 결과 및 경험이 있기 때문 아닌가 싶네요

컴퓨터 및 인터넷은 역사가 짧긴 하지만 그 뒤엔 여태까지 쌓여온 수학 및 기술들이 있고 그 무엇보다 사용자 수가 많죠..
역사는 짧더라도 인간들이 소비한 시간을 따지자면 어느 분야랑 비교해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환호의 대상이었던 mRNA 백신도 요즘엔 저걸 얼리어답터 마인드로 접해도 과연 괜찮은 것인가 의문이 생기고 한동안은 최고의 갈고리 수집가로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 거 보면 효과가 조금 적더라도 얀센 같은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요

다만 그리 오랫동안 의문이 지속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야 좀 걸리겠지만 전세계적으로 접종이 이뤄졌으니 곧 데이터가 부족하진 않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