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울타리가 측백나무 생울타리라  이번 추석동안 전정을 했습니다.

미쓰비시 전정용 엔진톱으로 높이 맞추고 양쪽 삐져나온거 다듬는데  연료 채우면 한 6키로? 

그걸 진동을 버티면서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다보니

전완근과 광배근이 꽤 부담이 가더군요.  시골집 부지에 그럭저럭 넓은 텃밭이 딸려있다보니 울타리 길이도 만만찮게 길어서...

헬스나 홈트할때 속근 위주로 폭발적으로 쥐어짜는것과 달리
이런 노동용 지근은 운동할때 쓰는 근육과는 쓰는 부위도 종류도

다르다보니  꽤나 색다른 자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