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시국에 부모님이 집을 구매하셨습니다..
전세살이 하다가 마침내 마이홈을 갖게 된건 좋은데
이삿짐 센터가 진짜 양아치 새끼들이네야
 
오전7시까지 오기로 계약했는데

8시 다되서 슬슬 기어올때부터 불안했는데

가구를 옮기면서 다 긁어먹지를 않나
장갑도 안끼고 더러운 뗏국물 묻은 손으로 가구 만져대서
가구에 검댕이들이 다 묻고
가구 옮기다가 이삿집 문지방 다 긁어먹고
냉장고 옮기다가 너무 힘을 줘서 도배 깨끗히 한 벽에 구멍내고..

그 외 문제가 참 많은데.. 열거하기가 너무 많네요ㅋㅋ
너무 화가나서 언성높아지다가 부모님이 액땜했다 치자고 말리셔서 화를 겨우 삭히는데

돈 백만원 넘게 주고 포장이사 했는데 짐정리도 엉망으로 한거보고 2차 딥빡

어휴 진짜 더러운놈들한테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