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일하면서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라디오로 <배성재의 텐>을 듣는데 게스트로 권은비가 나왔더군요. 근데 목소리가 앳되달지 참으로 여자여자한 게 다소 예상 외였습니다....(권은비는 예쁘다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 움짤로만 봤음) 아이린 비슷하게 성숙미 흐르는 외모라 목소리도 저음에 차분할 줄 알았는디.

여하튼 긴장한 탓에 지극히 도식적인 멘트를 쏘울리스로, 그러면서 명랑하고 맹랑하게 스트레이트로 쏟아내는 모습이 웃겼습니다 그려. 이건 나중에 집에 가서 유튜브 영상으로 다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