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기대 안하고 했던 게임인데 이게 또 제대로된 메트로배니아더군요.

맵스타일,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보스를 찾고 특정 조건이나 아이템이 해금되면 새로운 지역이 열리고 숨겨진 벽이나 요소등등...

악마성 시리즈를 했다면 쉽게 적응할수 있을듯 합니다.

초반 난이도는 어렵지만 여러가지 스킬이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하면 후반난이도는 꽤 내려가는것도 마찬가지(그래도 보스전은 어려운편)

게임 분위기는 종교적인 느낌이 강한데(제목부터가...) 생각보다 스토리가 어렵지는 않고 분위기가 아주 맘에 듭니다.

 

블러드스테인드와 콜라보한 DLC도 있어서 미리암도 깜짝 출연하는데, 개인적으로 콜라보 스테이지는 너무 어려워서 3개만 깨고 말았네요.

동영상보니 뒤로갈수록 토나오더랍니다. 즉사 함정이 있는 구간을 제한시간내에 통과하기는 제가 가장 질색하는 구성이기도 해서...

 

덧붙여 공식 한글화도 되어있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74361/Blasphe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