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보다 더 강한 먼치킨 캐릭터를 주제로 삼은 2차창작 팬픽을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가즈나이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지르콘 나이트>인데요, 지르콘 나이트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자신이 인식하는 범위 내의 공간을 왜곡하고 도약하고 절단하고 차단하는 등 자유자재로 조작함. 이 능력을 활용하여 사용하는 냉병기 일부(예 : 칼날)만 적의 급소에 공간이동시킬 수 있음.

<2> : 원거리에서 물질의 원자배열을 조작하여 물리적 특성을 완전히 바꿔버림. 작중 땅을 달릴 때 생기는 소닉붐만으로 근처의 숲을 통째로 초토화시키는 중급 악마 여럿이 포위한 채 지근거리에서 던진 온갖 무기들을 순식간에 원자배열을 조작하여 엿가락(……)으로 바꿔버림.

<3> : 기계와 교감하는 능력을 가진 탓에, 통상적인 기계장치나 전자장비로는 이들을 구속할 수 없음.

<4> : 정신력을 실체화할 수 있는데, 이 능력을 활용하여 형성한 방어막을 꿰뚫기 위해선 다이아몬드보다 무겁고 단단한 탄환을 아광속으로 발사하여 명중시켜야 함.

<5> : 대기권 내에서 광속의 90퍼센트로 달릴 수 있음. 그러고도 멀쩡하며, 자신이 달리는 속도를 컨트롤할 만큼 반사신경도 어마무시함.

<6> : 엄청나게 튼튼한 갑옷을 입고 있는데, 대기권 내 아광속 기동 중 그대로 땅에 부딪혀도 절대 죽지 않음.

 

​이런 먼치킨이 현재 대한민국에 강림해서 사회부조리를 폭력으로 척결하는 사이다패스 19금 팬픽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어졌습니다(물론 제 공책이나 개인 메모장에만요. 2차 창작물은 원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함부로 쓰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