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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금 사두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평소 제 철학이 뭔가를 살까말까 고민할 때,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 물욕이 이기는건 확정된 미래라고 보는지라

번뇌에 소모될 시간과 심력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당분간은 파판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나오면 그것밖에 할게 없긴하지만

정들었던 ps4를 주섬주섬 집어넣고(마블 스파이더맨 버전 빨간색 본체임) 

ps5를 일단 세팅을 해놓고 보니 뭔가 준비는 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근래에는 PC 위주로 게임을 많이 했고(바하8 빌리지도 스팀판으로...)

모바일 게임도 블루스택으로 돌리느라 퇴근하면 죙일 PC앞에 앉아 있긴 하지만 콘솔이 주는 느낌은 또 다르긴 하네요. 

마침 구매한 버전도 디지털에디션이라 내가 하고 싶으면 디지털 구매로 다운만 받으면 언제든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가 묘한 안정감을 줍니다.

 

어여 이런저런 대작 타이틀이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