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황을 보면 제일 나쁜건

그 형 부부가 아니라...그 형의 엄마 그러니까 박수홍씨 어머니인것 같습니다

가스라이팅의 대가라고 전부터 생각하긴 했지만

거기에 돈 문제까지 끼얹으니까 이건 진짜...와...

 

아니 박수홍씨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이번만은 님 말 못 들어주겠수

솔직히 국민들이 욕 하겠다는데 님 부모라고 해도 실드 쳐줄 권리 없어요 

 

의사 며느리 감을 왜 그렇게까지 온 가족이 들들 볶아서 말렸는지 의아했는데

그런거였군요..똑띠한 여자가 들어오면 파탄 날까봐 그랬구나...

 

사실 액수가 어마어마 해서 그렇지

한명한테 빨대 꽃는 가족사가 생각보다 은근히 흔하죠

이런 경우 보면 제일 안타까운게 본인이 그 상황을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오랜 세월동안 혈연을 미끼로 세뇌 당해서.....

 

그나마 이번에 언론에 공개한거 보면 혹시 제정신 차렸나? 싶은 생각도 드는데

만약 이번 일을 계기로 가족과 연 끊고 홀로서기 한다면 하면

박수홍씨 정도 연예인이면 수업료로 백억 지불 할만한것도 같긴 합니다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에피소드 하나하나만 보면 별거 아니어도 모아보면 이 가족 뭐지 싶은거 많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