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수명이 짧은 게임판에서 오랫동안 세체미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사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욕좀 먹어도 페이커 = t1 이지, 라는 생각으로 t1경기만 챙겨봤었거든요.

 

근데 최근 꾸준히 보면서 점점 그때 그시절 페이커는 돌아오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나름 20대때 많이 했던 게임이 롤이라 프로스트 이후로 정들었었는데..

 

영원한 클라스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