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밖에 공기 안좋으면 마스크 쓰고 달리기를 하곤 하는데,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헬스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뭐, 프리웨이트는 하지 않고, 머신웨이트와 체중을 이용한 운동 위주로 했었습니다. 프리웨이트는 아무래도 부상 위험 때문인지 정식으로 트레이너한테 배우지 않고 할 엄두가 안나기도 했고, 프리웨이트를 위한 기구가 없는 헬스장이었습니다.

 

 

윗몸일으키기와 체스트프레스를 각각 한 세트식 휴식 없이 번갈아가며 할 때 였습니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눈 앞이 핑 돌더군요. 그대로 누워서 숨고르기를 하고 다시 운동을 했습니다.

 

마스크 쓰고 운동하는게 위험하다는게 운동하다가 호흡이 달려 집중력을 잃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웨이트나 체중운동은 집중력이 달려도 그대로 기구에 몸을 기대 휴식을 취하면 되는데, 프리웨이트를 하다가 이런 일이 발생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