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렙 7회차 가는 사람들은 정말 괴물이구나 싶네요

 

특히 4렙 7회차에서 구르기나 대쉬 안쓰고, 혈정석도 본편 혈정석(18%, 15%, 18%) 쓰고, 

 

환약이나 부싯깃 같은것도 안쓰고 락온도 안하고 잡는 괴물 같은 플레이를 보고 있노라면 ㄷㄷㄷ 

 

전 빈사플인만큼 빈사시 물리뎀을 거의 39%정도 올려주는 혈정석을 3개 끼우고 싸우고, 

 

거기에 환약에 부싯깃까지 다 쓰기 때문에 솔직히 딜찍누 한다고 봐야합니다-_-)a 

 

전에 한 번 딜찍누 안하겠다고 1회차 루드비히를 50렙, 6강 톱단창, 노혈정석 상태로 싸워봤는데 

 

1페이즈는 넘기는데 2페이즈를 도저히 못잡겠더군요. 

 

전 딜찍누가 아니면 안되나 봅니다. 

 

 

 

빈사플 2회차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보스는 개스코인 신부, 초대 교구장 로렌스, 야남의 그림자 이 셋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스코인 신부 - 다른 사냥꾼형 보스인 마리아나 게르만 보다 이상하게 경직이 안되는 슈아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뒤잡할 실력이 안되는 저로서는 패리 후 대쉬 변형 공격으로 딜을 뽑아야 하는데(기술 능력치가 낮아서 내장 뽑기는 대미지가 안나오므로) 이게 패리 타이밍 간보는 동안에 억 하면 끔살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네요.

 

 

 

 

 

초대 교구장 로렌스 - 어차피 빈사이니 그 끔찍한 딜량은 아무래도 상관 없고, 패턴은 이제 알만큼 안다고 생각해서 3~4일 도전해보면 잡히겠지 싶었는데 타이밍이다 싶어서 붙어서 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딜이 들어와서 힘들었습니다. 이를테면 로렌스가 몸을 돌릴 때 로렌스 무릎에 부딪혀도 딜이 들어오더군요...그게 왜 공격이야 ㅠㅜ. 열심히 앞쪽에서 때리다가 3페이즈 변환 타이밍에 앞으로 쓰러지는걸 못피하는 경우도 많았고, 갑자기 몸을 훅 돌려 뒤로 덮치는거 옆구리에 붙어서 이정도 거리면 딜 안들어 오겠지 싶었는데도 딜이 들어오더군요. 3페이즈 열심히 피하다가 바닥 용암 1번만 밟아도 죽은 적도 많았네요.

 

 

 

 

 

야남의 그림자 - 일단 3:1 이다보니 한 명 때리는 동안 다른 2명이 뭐하는지 체크 안하다가 죽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평소 잡는 방법은 먼저 칼 든 녀석을 패리 후 내장뽑기로 처리하고, 불칼 녀석을 유인 한 후 원거리 공격하는 녀석을 다음으로 처리하고, 마지막으로 불칼을 1대 치면 뒤로 물러나는 버그?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 했는데, 10렙이다 보니 내장뽑기로는 딜이 안나와서 스런하는 사람들의 플레이를 봐가면서 쌩으로 싸웠는데 익숙치 않은 방법을 연습하려니 정말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10렙 빈사플 3회차는 일단 성직자 야수만 잡고 잠시 멈췄습니다. 

 

개스코인 신부 생각하니 또 앞날이 답답해서 일단 다른 게임 좀 해야 겠네요. 

 

그러다가 없는 실력이 또 줄어서 더 힘들어지겠지만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