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ps 환자 나와서 한국에서 할 수 잇는 치료는 없고 국가에서  

 

지원같은것도 규정에 없어서 계속 거부 받고 그런 사연 보고 잇는데 옛 생각이 납니다. 

 

저도 비슷한 신경계통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 몇년동안

(다행히 1년 좀 넘게치료 받으니 어느정도 돌아다닐 정도는 됐습니다) 

 

집에서 대학병원 다니면서 계속 요양하면서 치료받았는데 이 나라에서 해주는 것은 당연히 없고

 

오히려 예비군 오라고 하더라고요. 문의해보니 진단서 띄어오라고해서 병원 가보니 진료를 봐야지만

 

진단서를 쓰는게 가능하고 평소 진료 받는 중인 교수님은 이런 일로 예약이 쉽지 않아 일반의 잡아서  

 

가서 써서 가보니 정확한 병명과 치료기간 등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빠꾸를 먹었었죠.

 

그래서 다시 대학병원 예약해서 진단서 쓰려고 하니 병원에서는 난치성 질환이라  

 

정확한 치료기간 그런건 없고 더군다나 이 병원 평생 관리해야 하는 거라고 하고요.

 

이거 때문에 그때 참 난감했었습니다. 다행히(?) 디스크도 있어서 물리치료로 통증관리 받던 병원에서 이걸로  

 

진단서 써서 미뤘었는데 이 때 안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라서 그런지  

 

평소 해주는 건 없는데 이런건 엉첨 깐깐하게 부른다고 이 나라에 엉첨 화가 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