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개인적으로 아동은 사회화가 불완전한, 일종의 동물과 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사회적 규범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고 선과 악을 구분할 윤리적 판단력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사회화가 되지 않은 아동이 보편적인 사회규범과 윤리관에 일탈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그렇게까지 말도 안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을 감독하고 아동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는 보호자가 존재하는 거죠.

 

 

처벌 가능한가와는 별개로 이는 전적으로 당시 보육원을 관리감독할 책임을 가진 관리자의 책임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