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골인 컨텐츠라 많이들 이런거 생각해봤겠지만

초짜 입장에서 그냥 생각난것 좀 적어봅니다

포켓몬 세계관에 보면 포켓몬에대한 인간들의 특별취급(?)이 느껴지는데요.

제가 그리 빠삭하진 못해서인지 아니면 아동대상 작품의 한계기 때문인지 포켓몬을 아무리 막다루는 악당이라도 포켓몬에게 최대한의 포켓권은 지켜줍니다. 식용으로 쓰이지 않음 죽이지 않음 기타등등 말이 대충 통해서인지 중소기업 노동자 다루듯이 제법 대우가 좋죠

 이러한 특별대우와 그럼 고기 뭐먹어? 를 통해 나온 상상은 식용 동물이 따로 있다는 것인데 야생의 생태계라면 당연히 불쏘고 번개쏘는 괴물들 사이에서 살아남기도 힘들것이고 그런 유능한 능력을 지닌 포켓몬 외에 우리가 알고있는 무능한 개나 고양이 일반 동물들은 등급 나누듯이 포켓몬 카테고리에 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럼 그 동물들이 다 어디로 갔느냐 우리가 도축되는 현장을 더럽고 꺼려져 과거엔 백정을 낮은 취급했고 현대에서도 고기는 잘 먹어도 직업 도축하거나 죽이는 것을 보거나 간섭하는 것마저 꺼려하듯이 일반 동물들은 전부 노멀 취급받으며 식용으로 분류되어 외진곳에 있는 축사와 같은 곳에서 사육되고 도축될것입니다.

이러한 상상에서 생각해봤을때 일반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있다면 아무런 능력도 없는 식용동물을 포켓몬처럼 키우니 이상한 사람 취급받겠죠.

물론 우리가 보기엔 장수풍뎅이 싸움붙이듯이 애완동물끼리 싸움붙이면서 즐기는 주제에 친구라 부르고 세계적인 대회열어서 전문적인 선수와 직업이 있고 명예까지 가지는 새끼들이 싸이코일것입니다만 적어도 포켓몬 세계관에선 불도 전기도 못쓰는 일반 개나 고양이 기르는 사람이 싸이코일것입니다.

아무리 애지중지 길러도 포켓몬 대전 시키면 일방적으로 줘터질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