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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전 잊지 않고 챙겨 먹었고요....(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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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회를 먹었는데, 제가 여태껏 먹어본 모든 회 중에서 유일하게 아무 맛도 안 나는 회였습니다. 아무리 씹은들 고소하지도 않고 걍 끝까지 물맛 or 맹맛.

허나 손님들의 태반이 이삼십대 청춘들인 점, 이목구비 자체의 생김새는 물론이고 그게 자리한 모양새와 옷차림과 비율과 피부 등이 총체적으로 참으로 반듯하고 단아하고 청초하기 그지없는 어느 한 미녀의 존재로 말미암아 전 이곳에서의 식사가 대단히 흡족하게 각인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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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닭고기 김치찌개. 살코기가 아닌 뼈째로 있어 살을 발라 먹는 바로 그 닭고기.

김치는 묵은지라 얼큰했고 닭은 닭대로 야들야들 쫄깃해서리 연신 감탄하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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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언제나 어디서나 무작정 맛있습니다.

함박 스테이크. 맛있습니다.

치즈 돈까스. 달달해서 별로입니다....(근데 그래서 여자 손님들이 많은 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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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든 아이스크림이든 아부지가 팥 들어간 걸 좋아하시는데, CU 편의점의 요 빵이 그렇게 별미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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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밥은 오마니가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일단 다이소에 얘가 있는 걸 처음 봤거니와 이런 형태로 생긴 인디안밥도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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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독 오도독. 빼빼로는 역시 아몬드가 베스틉니다.

다들 내일 빼빼로 꽁냥꽁냥하게 주고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