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최근 원피스는 안보고 있다가 해당 이슈가 언급되어 나무위키를 대충 훑어 봤습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친구(?)가 죽었고 시체를 화장하는데 그 위에다가 오뎅(?)을 끓여먹었다는 건데...

 

 

겉보기에는 패륜적인 행위처럼 보이지만, 사실 잘 포장할 여지가 없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장례라는 것은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보내기 위한 의식이고, 친구를 장작 삼아 오뎅을 끓여 먹는 것도 개인적인 차원에선 얼마든지 장례 의식이 될 수 있죠. 물론 주변사람이 보기에는 경악할 일이겠지만요. 이런 점에 착안해 오뎅이라는 인물을 경원시되는 기인이지만 뜨거운 신념이 있는 인물로 표현하는 편이 더 그럴듯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친구를 장작 삼아 오뎅을 끓여먹은 에피소드로 주변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지만, 유일하게 오뎅을 끓여먹은 그만 목숨걸고 친구를 위한 복수를 실행했다는 식으로요.

 

문제는 작중에선 이런 기행을 주변에서 너무나 잘 받아들이고 칭송하고 있다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