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디까지나 현실성은 논외로 하는 IF 입니다.

 

 

이 선수의 주먹은 엄청나게 강해서 정타를 한방 맞으면 최소한 격투기 선수로서의 생명이 끝나고, 보통은 생물으로서의 생명이 끝날 정도라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이 선수는 신인이 된 직후부터 룰 위반 없이 매 경기마다 상대 선수를 죽이고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뭐, 쉽게 말하면 이 사람을 상대하는 건 맹수와 맨몸으로 싸우는 것과 같은 수준의 위험부담을 져야 하는 거죠. 그리고 이 선수의 시합을 중계하는 건 사람이 죽는 모습을 중계하는 것과 같은 수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선수가 격투기 스포츠 시장에 나타났을 때 격투기 스포츠 시장은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이 선수가 챔피언이 된 이후라면 아마 도전자가 없으면 시합이 없을테니 살육 쇼가 연출될 일은 생각보다 적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아무도 챔피언에게 도전하지 않는 격투기 스포츠가 되어 흥행에는 악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