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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점에서 딸이 진심으로 싫은 얼굴로 "아빠, 이거 기분 나빠 ..."라고 가리켰던 광경. 

자신이 속한 성별의 몸이 성적으로 괴상하게 과장되어 그려져 

오로지 성적 소비의 도구로 취급되는 기분 나쁨은 상상 할 수 있고, 

그것을 아이의 눈앞에 공공연히 늘어놓은 억압은 폭력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모에부타들 현재 불타면서 발악하는중

 

 

 

 

 

 

성적 소비로 만든 가상의 여자여도 사람의 마음은 움직인다.

정말로 값싼 움직임이다...

 

 

 

 

이런거 전혀 모르는 초중고딩 여자들이 보면 혐오감 느끼긴하겠네요.

현실에 있을 리 없는 가슴 크기 허리 굴곡 커다란 눈..

더러운 욕망으로 점철된 외계인으로 보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