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는 옥상혈전으로 학교짤리고 1년후 재수학원을 다니고

햄버그는 망가(이렇게 말하니 좀 이상하네요)를 팔며 재수학원을 다니고

서로 우연히 같은 재수학원이라 마주치게 되고 다시 같이 다니게 되죠.

뭐 저 때는 sns 같은 것도 없고

권상우가 워낙 깽판을 치고 학교를 나가버려서

 

결국 남게된 친구관계는 햄버그와 권상우 둘뿐이군요.

아니 햄버그는 치타나 그 쓰리스타 아들이랑도 연락할려나?

 

아무튼 참 이 둘 성격이 권상우와 그 같이 다니던 학교 1짱보다도 성격 차이가 심한 거 같은데

베프 비슷하게 되버리니 영화를 보면서도 신기하더군요.

 

뭐..햄버그는 그 선도부 애들이랑 어울릴때도 선도부짱이 권상우한테 대놓고 시비걸떄도 옆에서 말려주고...

누구한테 염산 뿌릴려했던 거에 반해서 의리가 꽤 있는 친구였죠.

뭐 학교다닐때 생각해보면 저렇게 옆에서 말리는 애들 거의 없던 거 같은데

다들 팝콘을 뜯거나, 눈치보기 바쁘지...

 

또 권상우는 선도부짱 아작 낼려고 이를 갈고 있긴했지만 

결과적으로 햄버그가 선도부짱한테 개처럼 맞을때 도와준 것처럼 됐고요.

 

 

 

근데 요즘 중고딩들은 말죽거리 잔혹사 봤을려나....

학원물 최고의 영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