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 지금 두개 다 있는데

가끔 거실에 큰 TV로 플레이 하고 싶을떄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TV 보는 가족들이 있어서

 

어차피 요즘에 이 두 기기 3개월 이상 안쓰고 있지만...

 

아무튼 방에서 거실로 기기를 옮기는데 선이라던가 은근히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엄청 귀찮

 

가끔은 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싶고

또 가끔은 거실에서 게임을 즐기고 싶지만

선뺏다꼈다 옮기는 게 무척 귀찮습니다.

 

군시절 직책명은 유선병이었지만(유선병이라 쓰고 읽는 건 수리부속병이었지만...)

선 뺴고 끼는 건 무척 귀찮....

유선병이지만 선 옮기는 건 귀찮아!

 

근데 오늘 생각해보니깐 그게 귀찮으면 그냥 각 기기 전원 코드나 HDMI 코드를 하나씩 사서 거실이나 방에 다 꼽아놓으면 되는 거였네요.

전원 코드는 5천원~만원 정도 하겠지만 뭐 귀찮은 거에 비하면야

 

 

 

스파이더맨은 역시 거실 큰 TV로 하고 싶네요.

32인치 모니터보다는

지금 배송중인데

일요일은 겜 좀 즐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