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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릉 모 게스트 하우스 더블룸... TV도 없는 말 그대로 잠만자는

방이지만 그래도 에어컨은 있습니다. 이거면 됐죠.

더블룸인데 왜 혼자냐구요? 여행은 혼자 홀가분히 다녀야 제맛이죠(...)

 

 

여튼,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업무시간 끝나고 칼퇴해서

강릉가는 KTX산천을 타려고 평택에서 서울로 출발했는데... 혹시나

싶어서 여유시간을 한시간정도 잡아놨는데도 기차와 전철 둘다 연착으로

결국 기차 놓치고, 남은기차를 타면 강릉도착이 11시 50분인데

게스트하우스 체크인은 12시까지고...12시 넘으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대서 피가 마르더군요 ㅠㅜ

 

...그리고 제가 허겁지겁 게스트하우스 도착해서 체크인한 시간 11시 59분(...)

예약비 날리는건 피했네요 ㅠㅜ

 

뭐 여튼, 내일은 강릉-양양-속초순으로 영서지방 올라가는 순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기대되네요. 여행은 거의 일년만이라...요새 날도 어느정도

기온이 떨어졌으니 할만하갰지...

 

아,물론 주 테마는 강원도 푸드트립인 만큼 위꼴사도 열심히 찍어볼게요.

별모양으로 찍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