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론 머스크가 현장에 구조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장비를 두고 갔지만, 결과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요.

 

현실의 아이언맨쯤 여겨지는 그의 장비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을 보면 이런 극한 상황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슈퍼히어로라고 해도 별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MCU의 어벤저스 멤버들 중에서 이런 사고에 대응할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나 해서 따져 봤습니다.

 

캡틴 아메리카는 잠수 기술이 있는지 없는지는 영화상에서는 드러나있지는 않습니다.

 

일단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할 수 있을테니 그런 훈련을 받았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만, 캡틴이 활약하던 2차 세계대전에서는 특수부대라고 해 봐야 공수강하를 하는 정도였을 겁니다.

 

다만 현대에 깨어나서 잠수 기술을 습득했을 가능성도 있고, 수중 감옥에 침투하기도 했었죠.

 

그 외에도 스파이 출신인 블랙위도우나 호크아이는 아마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파이가 잠수로 침투하는 것은 클리셰중 클리셰이니...

 

다만 이들이 잠수를 할 수 있다고 해도 현실의 잠수사들보다 월등한 성과를 거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과학자인 부르스 배너는 잠수를 못할 것 같고, 헐크가 들어가면 동굴 무너지고.

 

 

비전은 비물질화 능력으로 탐색을 하는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구조는 힘들 겁니다.

 

 

토르도 신체 능력과는 별개로 섬세한 구조 활동을 할 수 있을지는 좀 애매하고...

 

 

팔콘은 파라레스큐 출신이라 구조를 위한 기본적인 잠수기술은 습득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동굴과 같은 특수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죠.

 

 

스칼렛 위치도 딱히 뭘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마나 이런 상황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이언맨 같습니다. 구조용 슈트를 만든다고 하면 장땡이고, 요구조자들이 입을 구조용 슈트도 몇 개 끌고갈 수 있을 겁니다.

 

특히 형태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Mk. 50은 뭐든지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