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대전쟁이 있었습니다. 느림의 신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간의 전쟁이었죠.
느림신이 최고신이 되는 걸 막기 위해 모험신 키리키리는 온우주를 멸망시킵니다. 이럼
빈 자리에 새로 생명이 태어나는 걸 기다릴 순 있으니까요.
★최고신이 나오면 그 순간 온우주엔 그 개념만 남게 되어 비가역적 멸망엔딩

생명체 말살→지지자 없는 신 소멸→신들의 신인 느림신 약화→가둔 뒤 그 힘을 흩뿌림
→그게 근원→생각보다 잘 뭉쳐서 신 양산→느림신 몰아내고 만든 시스템이 강해짐→
질서의 신이 되버림→기껏 비운 최고신 자리가 위험→질서신 때려잡을 도전자를 만들자!
→호재가 호재함→모험신 계획 : 생명체 말살/질서신 약화/호재뿌리기→생명체 말살도
싫고, 질서신이 최고신이 되게 두지도 않겠다!→정말 긴 튜토리얼이 끝나고 질서신 상대로
본편 시작이자 열린 결말

튜토리얼에서 나와서 깡패짓하던 것도 결국엔 튜토리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와서
쥐어박고 다니는 부분까진 좋았는데, 열린 결말은 영 취향이 아니라서 끝맛이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