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뭐 볼 거 없나 싶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나쁘지않네- 싶은 글들이 몇 개 보였는데 하나같이 무난한 전개를 보이다 이성과 얽히면...
갑자기 묘사력이 초딩 수준으로 급락합니다.
뭔가 밀당같은 걸 표현하시려는 것 같은데

"너 이 선 넘어오면 주우거!"

"흥이다!"

실제는 딱 이 수준. 손발이 오글거려서 차마 더 넘기지 못하고 뒤로가기 클릭.
자까님들...ㅠㅠ 이해는 합니다. 연애씬을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하지만 보는 입장에서 손발이 너무... 너무... 흐.
연애씬 그 까이꺼, 뭐가 중요합니까.
연애씬 한 장을 안 쓰면 전투씬 한 장을 더 쓸 수 있다!
그냥 칼 들고 몬스터나 썰러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