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때 저희 생활관이 22명인가 때려박아넣어서

 

2~3명이 관물대 같이 사용했는데

 

진짜 너무 불편하더군요.

 

무슨 돼지 사육장도 아니고

 

옆에 조금만 움직여도 팔 어깨 부딪치고 ㅡㅡ;

 

생각해보면 훈련소때 싸움이 많이 일어났는데

 

서로가 인구압을 많이 느껴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 거 같습니다.

 

 

 

아무튼 자대가서 15명이서 생활관 사용하니 넘나 편한 것.....

 

거기다 군생활 하다 제 옆에 네명은 각각 의병 제대, 타중대 전출x2,타생활관 이적

너무 무서웠네요ㅜㅜ 뭐 밀실살인도 아니고 옆에 인원들이 한명씩 제거되가니 ㅜㅜ

 

또 거기다 본부중대라 종종 팔려가는 인원....수송소대가 5명....

 

또 제 옆에 있는 애들 두 명은 유선병 전산병이라 바빠서 개인정비때도 없을때가 많았고

 

 

 

짬 어느정도 찼을때는 휴가도 애들 많이 나가서 생활관에 상시 대기인원이 3~4명 정도였는데

 

너무너무 편하더군요.

 

잠잘때 가로본능으로 자도 되고

 

그냥 그 큰 생활관에 한산 한적한 느낌...

 

적당히 몇 명있으면 노가리 까고

 

군대때는 사람이 많이 모이면 싸움이 일어나는 느낌인데 그런 것도 없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