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금메달이 갑이라는 풍조 때문에 금메달 수만 보고 거기에 종합 몇위 목표 세우고 그랬는데,

 

막상 총메달수는 중하위권이다 싶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거기다 종목별로 보면 죄다 쇼트트랙 그나마 최근에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추가되는 현실.

 

그런데 이번에는 금메달은 생각보다 적다고 하지만 총 메달수는 역대 최고다 싶을 정도로 많았고,

 

종목별로도 고루 분포되어있어서 확실히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앞으로가 중요하긴 한데, 적어도 이번 올림픽으로 인해 다양한 종목이 알려지고(잠깐이라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는 됐다고 봅니다.

 

예전이라면 잠깐 알려지고 끝이지만 지금은 인터넷 매체 발달로 조금씩이라도 부각은 되니까요.

 

그리고 이번 여러 사건으로 인해 제발 좀 빙X협회 엎어버리고 0에서 부터 시작하고,

 

선수인성교육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팬이 있으니까 스포츠가 있는거지 팬 없으면 그냥 동네 운동 좀 하는 사람 밖에 안된다는 걸 전혀 모르는 선수들이 보여서 하는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