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도 없이 덜컥 지른거였는데

.....

소설이 소설이 아니군요

희곡이 씌여져 있어!

아니...희곡도 아니군요.

그냥 대사의 나열-_-;;;

사람이름 : 대사
사람이름 : 대사

이런 식인데 사람이름이 바뀔 때 마다 음영처리를 해서 구분해주긴 하는데

두명 까지는 이래도 상관 없는데 3명이상이 되는 순간....

사람 이름을 보지 않고 대사를 읽으면 이게 누구 대사인지 알 수가 없는 지경이 됩니다.-_-;;

그런데 읽다보면 사람 이름 쪽은 안보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으.....

그런데 재미있다는게 함정.ㄱ-

하지만 이런 형태보다는 만화나 애니로 나오는게 더 좋겠습니다.

텍스트의 묘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