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했습니다. 그동안 놀았어요. 

 

맛있는 것도 많고 움직이기도 싫었고 이지안씨도 영접해야 했고 

 

말하자면 많지만 다아 변명인거지요. 

 

데굴데굴 굴러다니다가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움직여보고 있긴 합니다만 

 

녹이 너무 슬어버렸네요. 으하하하. ㅠㅠ 

 

6:30초대 페이스도 힘들어졌어요. 

 

 

 

이번주는 코스 탐색이었습니다. 

 

월요일 수요일 하고 땡이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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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따라서 집에 가는 길입니다. 

 

한 8.5 찍히길래 만만하게 봤지요. 

 

...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업힐이... 업힐이...! ㅠㅠ 

 

안그래도 체력 딸리는데 보도블럭 상태도 기울기 있어서 별로인데 

 

내방역에서 이수역 가는길에 위기가 오고 

 

이수에서 숭실대 넘어가는데 아주 큰 위기가 왔습니다. 와................ 등산하는줄. 

 

고저차가 191인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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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엔 2호선 라인 따라 신림에서 올라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근데 이길도 아닌거 같아요.​ 

 

고저차 92, 뭐 사당 지나 서울대입구까지 가는 길 오르막이 있긴 하지만 

 

그냥 저냥 괜찮았는데............ 

 

 

... 맛있는 냄새가 너무 납니다. ㅠㅠ 

 

안그래도 저녁 안먹고 뛰는데... 

 

 

결국 가다가 밥 먹고 집에 갔어요. 완벽한 패배다... 

 

 

 

그래서 다음엔 한강으로 나가서 집에 가보려고요. 

 

거리가 얼마가 찍히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