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ㅠㅠ 놀았습니다.

추워지니 나가기가 싫어요...


목요일에 tr은 나갔지만 컨디션 난조로

2클릭도 못가서 아웃했고...

토요일에는 홀로 동물원 옆 미술관을 갔습니다.

한 5클릭 걸은거 같데요. 여전히 예뻤는데

커플들 사이에 혼자 있으려니 외롭더이다...

단풍 보고 싶을때마다 가던 곳인데 이제 그만 갈까 생각이 듭니다.

옛날 생각나서. 그때는 데이트하려고 지하철 네시간 타고 다녔고 걷는걸 좋아해서 많이도 걸어다녔는데.

사실 집에 돌아와서 다리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잤거든요.

돌이켜보면 하프 뛰는게 덜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그땐 그게 힘든지 몰랐지...

옛날 이야기네요.




일요일에는 중앙 마라톤 응원차 나갔습니다.

몸관리 잘해서 내년에는 나도 풀을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프 두번 해본 주제에... 서브4가 하고 싶어요. ㅠㅠ

오후에는 관악산을 친구 둘이랑 다녀왔습니다.

가을이라 사람 많네요... 이날 총합 12클릭.



그냥 헬스를 네달 끊어서 트레드밀을 탈까 고민입니다. 으으.

긴바지가 싫어요. 다리 올릴때 무릎에 갈쳐지는 그 느낌이 싫어요!

어릴땐 태권도 어찌 했나 몰라. 반바지 만세! ㅠㅠ


자꾸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대회부터 등록을 해야 하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