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나가있습니다. orz 

 

목요일 정기 tr만 나가고... 

 

어제는 나이키 우먼 하프 마라톤이 있어서 쉬고. 

 

혼자 달리려고 했는데 게으름에 졌습니다. orz 

 

 

나이키가 15년부터 여성 대회만 유지중입니다. 

 

남자는 돈이 안되나봅니다. 쳇. 

 

나이키 위런으로 달리기를 시작해서 기분이 참 삐리리하더라구요. 

 

돈이 안되어서 안한다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대놓고 차별하는 기분이라. 

 

퓨마는 작년에 우천 강행해서 컴플레인 왕창 받고 반액 환불하고 대회는 폐지한거 같고... 

 

아디다스 마이런도 폐지된다는 소리가 들리고... 브랜드들이 영 재미를 못보나봅니다. 

 

 

 

 

 

96eddba876767f0630eaebdf002888ea_1495422
 

 

목요일 tr 기록인데... 

 

초반에 좀 땡겼더니 4킬로 이후로 힘들어서. 

 

게다가 아킬레스건도 살짝 위험신호가 오고... 

 

무리하지 않고 오래 뛰려고 노력중입니다. 

 

5분 10초대로 달리던 그날이 자꾸 그립습니다. 흑흑. 

 

 

이번주는 그냥 부상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일주일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