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는 친한 형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게 생각는데요

그 분은 무교이지만 동성애에 대해서 정말 싫어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니, 동성애가 남들에게 피해를 끼쳤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것 뿐인데 왜 그렇게 싫어하십니까? 보통 사람들이 걱정하시는 강제 여부의 문제는 동성애의 문제가 아닌 강간 영역에서 다뤄야하는, 뭐 그런 문제 아니겠습니까 라고 하니까

네가 말한대로라면 근친도 인정해야겠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뿐이고, 사람들이 걱정하는 유전 문제도 동성애처럼 아이를 낳지 않거나 대리모등을 통하는 식으로 하면 될 것이며, 게다가 혈연 관계가 아닌 근친도 있을텐데 (양부모와 양자녀, 혹은 며느리와 시아버지/사위와 시어머니)

그저 개인의 선택 문제인데 왜 그걸 사람들이 보면 혐오하고 나라에서도 제제하냐?? 라는 식으로 하시니까 솔직히 대꾸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관련 글들도 많던데......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